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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유감
    잡다구리 2007. 7. 3. 05:37
    왜 일을 한꺼번에 바딱바딱 안 해치우고 질질 끌면서 여러 날을 걸치는 거냐
    내가 철도청장 아들인줄 아나? 고속버스 회사 아들인 줄 아나?
    서울 한 번 왔다 가는 데 차비만 최소 오만 원이다
    차비 대 줄 것도 아니면서 왜 자꾸 사람을 오라가라 하는거냐고오오오오오오!!!! ㅠ.ㅠ
    부산에 사는게 죄냐
    왜 꼭 뭔 일을 하려면 꼭 서울에 와야 하는거냐
    너네들이 부산 내려와라! 으.........................
    5일이 휴일이라고 담주에 또 올라오게 생겼다.
    길바닥에 버리는 돈 너무너무 아깝다
    그 돈으로 술을 퍼 마시면 대체 몇 병이냐 ㅠ.ㅠ
     
    행정수도이전 절대 찬성!!!!!!
     
     
     
     
    ------------------------------
     
     
     
    저녁에 좀 먼 동네(?)로 놀러갔다.
     
    놀러 간김에 대형마트에 들어갔는데
    그 마트가 원래 비싼건지, 서울 물가가 원래 비싼건지...
     
    부산에서 930원 하는 우유를 천원에 팔았고,
    부산에서 두개 1200원 하는 칫솔을 한개 1350원에 팔고 있었다.
     
    부산가고싶다. ㅠ.ㅠ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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