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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골목(?)을 걷다가 자동차 몇 대를 보았다.평소 모터쇼에 가도 그다지 자동차엔 별로 눈이 가질 않고,차 앞의 모델들에게만 눈이 가는데오늘 본 차들은 정말 하나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거의 예술이다.거의 장난감 같은 몸체지만, 훌륭하지 않은가!!!근데... 비 올 때는 우산 쓰고 타야 하나... ㅡ.ㅡ;;;
이건 골프장에서 쓰는 차 같은데...맨 위의 것이 제일 맘에 들지만,이런 것도 하나쯤 있으면 좋을 듯 싶다.이런 걸로 전국 여행을 떠난다면 재밌을 것 같다.
이건 자동차는 아니고 오토바이 종류지만,이 정도라도 괜찮을 듯 싶다.뒷바퀴가 넓어서 넘어질 염려가 없으니까.벤츠, BMW 같은 거 필요 없다.난 이런 차만 하나 있으면 좋겠다.설마... 이런 차들이 더 비싼 건 아닐까...? ㅡ.ㅡ;'잡다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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