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일기/2008
여기는 에이리어 88
빈꿈
2008. 6. 19. 00:45
황량하지만 건물들은 많고, 뭔가 있지만 뭔가 비어 있는 곳.
조용하지만 차분하지 않고, 사람은 없지만 차들은 많은 곳.
그런 곳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여기가 한국에서 내 개발 인생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살아서 나가야지, 에이리어 88.
말 할 것들은 많지만, 시간이 없음.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