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My second eye

빈꿈 2008. 9. 13. 17:03
emptydream, My second eye, Daejeon, 2008



어색하지만, 불안하지만, 어눌하지만, 힘이 들지만,
이건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방식.
나의 두 번째 눈은 세상의 예쁜 모습만을 봤으면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