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일기/2008

주문을 외워봐

빈꿈 2008. 9. 28. 23:17



사랑의 상처는 너무 아픕니다, 그러니까 우리 사랑하지 맙시다.
 
이렇게 말 하면, 또 배 고파 진다고 밥 안 먹느냐? 라고...
 
그렇다면 우리, 다 같이 죽자 동네 한 바퀴. ㅡㅅㅡ/
 
그래서 결론은, 사랑은 아무나 하나~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