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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없는 회사에서 세상을 변화시키겠다고 하면 직원들이 비웃어요. 직원들이 비웃으면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요.
뭔가 좋은 생각이 났는데, 곧 까먹고 기억이 안 날 때. 좋은 생각이 났다는 사실만 기억이 나고, 머릿속에 잡힐 듯 잡힐 듯 맴맴 돌 때. 정말 미친다, 미쳐. ㅠ.ㅠ 요즘 부쩍 이런 일이 많아진 걸 보면, 나도 이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