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Rihanna의 Umbrella라는 노래에 푹 빠져있다.
이 노래에서 'You can stand under my Umbrella'라는 가사가 계속 반복되는데,
이 가사가 무척이나 마음에 와 닿아서 무한반복으로 계속해서 듣고 있는 중.
 
보컬의 목소리와 노래 자체 분위기도 묘하게 중독성이 있다.
들려 주고 싶지만 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알아서 찾아 들으세요~ ㅡ.ㅡ/
 
 
When the sun shines, we’ll shine together
태양이 빛날 때 우리는 함께 빛 날 거야
Told you I'll be here forever
나는 언제나 여기에 있겠다고 말 했잖아
That I'll always be your friend
나는 항상 당신의 친구일 거라고
Took an oath Imma stick it out 'till the end
맹세했으니 끝까지 그 약속 지킬테야
Now that it's raining more than ever
지금 비는 더욱 거세어 지고
Know that we still have each other
우리는 서로가 있다는걸 알아
You can stand under my Umbrella
내 우산 아래 서 있어도 돼
You can stand under my Umbrella
내 우산 아래 서 있어도 돼
 
(Rihanna의 Umbrella 중에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갈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요즘 세상이라는 것이, 기쁠 때 함께 있다가도
조금 힘들어지면 각자 살 길 찾아서 헤어지는 세상이니,
알 수 없는 미래를 기약하며 힘든 시기 함께 하자고 하기도 좀 그렇지.
 
이대로라면 나 혼자 힘든 고비를 넘길테고,
고비 넘기고 나서는 함께 할 사람이 별로 필요치 않지, 타임오버.
혼자서 이 힘든 고비를 넘긴다면, 앞으로도 쭉 혼자 잘 살아 나갈 수 있을테니까.
 
힘든 고비를 함께 넘길 사람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그리 큰 욕심은 아닐텐데...

'웹툰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리 꼴레리  (2) 2007.11.13
시간 좀, 시간 좀...  (7) 2007.11.12
You can stand under my Umbrella  (2) 2007.11.12
미래에 얽매이지 말라  (2) 2007.11.12
빼빼로 데이는 끝났고  (2) 2007.11.12
연락 끊긴 해나  (0) 2007.11.12
Posted by 빈꿈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사체소녀 2007.11.15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노래 특이한게 매력있어요~
    함께 할 사람이 옆에 있는데 모르고 있는것 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