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vering Star

사진일기 2007.12.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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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 수 많은 별들 속에서 깜빡이는 작은 별 하나
어느날 눈이 마주친다면 정말 큰 인연이겠지, 행운이겠지.
하지만 그 호기심어린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겨 주길 바래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찾을 수 없을 테니까.

깊은 밤의 별들이 흘러 내려 모래시계가 다 흐르면
잡을 수도 없겠지 이제 그만 사라지고 말테니까.
내일도 모래도 매일 밤이면 다시 떠오를테지만,
다시는 찾을 수 없을 거야 네 시선은 다른 곳에 있을 테니.

어두운 밤 수 많은 별들 속에서 깜빡이는 작은 별 하나
잡을 수도 없겠지 이 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말테니까.
그 호기심어린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겨 주길 바래
어차피 내일 밤 네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해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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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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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하 2007.12.20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아아.. 뭔가 진지한 글이군요.
    한동안 그림일기만 보다가 갑자기 이렇게 불쑥! 나오니
    갑자기 뭔가 긴장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