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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세수를 할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든다. '이 물은 과연 깨끗할까?'
깊은 산 속 옹달샘이 아닌 이상, 아니 깊은 산 속 샘물이라 하더라도,
물에는 기본적으로 수많은 세균, 박테리아, 미생물 등이 득실거리지 않는가.
그걸가지고 매일마다 '깨끗이' 씻는다고 얼굴에 발라대고 있는데...
과연 잘 하고 있는건가 하는 의문이 든다.
 
후훗~ 사실은 이젠 세수하기도 귀찮다.
대체 세수를 왜 해야하지? 먼지가 내 뽀얀 피부를 미끄러져 흘러 내리는데~ ㅡㅅㅡ;
 
(세월이 하 수상하여 미쳐가고 있는 중 일지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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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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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하 2007.12.2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에도 온갖 먼지들이 있어서 그닥 깨끗할 거 같지는...쿨럭

  2. 2007.12.21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북하 2007.12.21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을 씼는 행위를
    세균, 박테리아, 미생물등의 밀도가 낮은 물을
    세균, 박테리아, 미생물등의 밀도가 높은 얼굴에 접축시켜
    평균적인 세균, 박테리아, 미생물의 밀도를 낮추는 행위라고 해석하면 어떨까요?

    • 빈꿈 2007.12.23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긍정적인 사고이군요~ ^0^;

      그럼 이건 어떨까요?
      밤 새 죽어버린 세균, 박테리아, 미생물 등을 아침에 새로 살아 있는 것들로 다시 찍어 바른다...라는 ㅡ0ㅡ;;;

  4. 이혁진 2007.12.22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물이라고 끓여서 세수하세요. 그럼 균들 다 죽을 것 아닙니까...

  5. missinglove 2007.12.24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떡볶이 같이 먹어도 될려나 몰겄써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