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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주장하는 시간과 어머니께서 주장하는 시간이 달라서,
내가 태어난 시각이 축시인지 인시인지 확실히 알 수가 없다.
 
엄마 왈: 내 자식인데 내가 더 잘 알지!
할매 왈: 에미는 아(애기) 낳는다고 정신 없는데 우예아노(어떻게 아니)?
            내가 학실히 봤다.
 
이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저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두분 다 일리가 있긴 있는데...
 
그 와중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이젠 엄마가 주도권을 잡긴 했다.
그래도 난 영 께름직하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두 개 다 봐서 좋은 것 선택하기~!!!
내 운명은 내가 선택해요~~~
 
 
p.s.
그러고보니, 난 태어날 때부터 미스테리였구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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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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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짜잔형 2008.01.09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미있군요...
    그나저나, 저요 어디까지 봤었는지 까먹어버렸습니다.
    마지막 제 댓글에 댓글 부탁드려요, 다시 찾아갈수 있게요~~

  2. 매직티엠 2008.01.10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매년선택하시는군요. 저는 시간은 잊은지오래.. 멍....

  3. 카유정 2008.01.10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그래요 ... 좋은걸 선택하면 좋긴한데 ..
    왠지 않좋은게 .. 맞는거 같기도 하고 .. 여튼 그래요

  4. 2008.01.12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나도 그런데..ㅎㅎ

  5. 빈대떡 2008.01.16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내랑 비슷하다..
    울엄마... 2시반인가 3시반인가.. 가물가물하다 그러고..
    그게,, 숫자 하나 차이로 사주결과는 차이가 많더라고.
    그래서 그냥 임의로 하나 정해서 그걸로 쭉~ 밀어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