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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서 카페 창 가 자리에 앉아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는데,
창 밖 풍경이 우리 동네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외제차들이 끊임없이 막 지나다니는데, 그 종류도 하도 많아서
하루종일 카페에 앉아 창 밖으로 지나가는 외제차들만 구경해도
재미있을 듯 싶었다.
 
사는 동네에 따라서는,
그게 뭐가 신기하다고 그러냐는 반응을 보이시는 분도 있겠다.
 
외제차라고는 미쯔비시 포크레인이 전부인 동네에 살다보니
어쩔 수 없는 촌티가 팍팍 난다. 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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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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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aco 2008.02.06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서래마을이라는 동네를 지나가는데요...BMW,포드,아우디가 3충 추돌을 해서 운전자들끼리 멱살잡이를 하고 있더군요. -_-; 부딛쳐도 그런 차들끼리 부딛치는 동네인가...

    • 빈꿈 2008.02.07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래마을도 참 대단한 동네이지요. 아줌마들 마트 갈 때도 외제차 끌고 가는 동네... ㅡ.ㅡ;;; 근데 외제차들끼리 3중 추돌하면 좀 난감하겠네요 ^^;;;

  2. CharSyam 2008.02.11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재수없는 사람은 그 동네에서도 택시에 치인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