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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맨 마지막에 나오는 오늘의 날씨를 보면,
오늘 체감온도가 몇 도다라는 말을 할 때가 있다.
근데 대체 그 '체감온도'는 어떻게 측정하는 걸까?
 
그냥 온도야 온도계로 재면 간단하게,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숫자가 나오는 거지만,
체감온도라는 것은 말 그대로 '체감'아닌가.
그 체감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거고.
 
어떤 사람이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네'라고 느껴도,
또 다른 사람들은 '아직도 날이 춥네'라고 느낄 수 있다.
(따뜻한 나라 사람들은 영상 10도에 얼어죽기도 한다.)
 
그렇다면 이 '체감온도'는 어떤 기준으로, 누가, 어떻게 측정하는 걸까?
 
갑자기 뉴스 보다가 떠오른 의문. 기상청에 문의 해 봐야겠다.
(아아 난 왜 이렇게 쓸 데 없는 고민이나 하고... ㅠ.ㅠ;;;)
 

 
p.s.
이미 아시겠지만, 만화에 나온 상황은 픽션입니다. ㅡㅅㅡ;;;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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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itoi 2008.03.05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으로 일등이란걸 해 보네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들어오면서도 스텔스짓만 하다가 일등의 영광에.. ㅎ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저 체감온도는 기온이랑 바람의 관계에 따라 정해지는거 아닌가요? 바람이 많이 불면 더 떨어지고 그러는...
    저도 갑자기 궁금해지긴 하네요...

  2. 새벽두시 2008.03.0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만화보고.. 진짜? 이랬습니다 -_-;;;
    진짠줄 알았따는 ㅡㅡ;

  3. 불량어뢰 2008.03.06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온이 체온보다 낮을 때, 대충 바람이 초속 1m로 불면 체감온도가 1도씩 떨어진다는것 같던데요

    반대로 기온이 체온보다 높으면 바람이 불수록 더 더워진다고 하더라구요. 허허;

  4. Tingko 2008.03.06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상청에서 춥다고 한날은 오히려 따뜻하게 보냈던것 같아요..
    옷을 워낙 두껍게 입어서..^^

    • 빈꿈 2008.03.0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안 맞을 때도 많지만, 그래도 가끔 도움이 될 때도 있지요~

      근데 요즘 일기예보 방식은 좀 마음에 안 드네요.
      비 올 확률이 46% 라고 말 해 주면,
      우산을 들고 나라가는 건지, 말라는 건지... ㅡ.ㅡ;;;

  5. 구루 2008.03.06 0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공식이 있겠죠.
    기온, 습도, 풍속 등등을 식에 넣으면
    체감 온도를 계산해주는.

    그렇다치면.

    처음에 그 식은 어떻게 만들었... . ..을까요?- _-+
    ㅎㄷㄷㄷㄷㄷ

  6. 해피썬 2008.03.06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의해보고 저두 가르쳐주세요. 갑자기 궁금해졌다는...ㅋㅋㅋ

  7. 코미형아 2008.03.06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연하게 빈꿈님을 알고 재밌고 예쁜 그림일기
    코너도 봤어요. 나중에 엮으셔서 책으로 내세요. 제가 살께요.
    허락해 주시면 담아가서 동호회 분들과 같이 보고 싶네요.
    탁구 동호 클럽이거든요. 탁구 좋아하세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 할께요 ^^
    http://cafe.daum.net/Asiapingpongclub

    • 빈꿈 2008.03.07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 나올 지 전혀 알 수 없고 계획도 없는 책인걸요~
      어쨌든 고맙습니다~~~ ^^;;;

      탁구는 공이 너무 작고 빨라서 받아치기 힘들어요 흐흑ㅠ.ㅠ
      대체 그 공을 어떻게 받아 치는 지 신기할 뿐이에요 OTL

  8. 음음 2008.03.06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상청에서 찾아보니 있네요.
    링케의 체감온도는
    t f = t - 4 √v + 12 I
    tf는 체감온도, t는 기온, v는 풍속, I는 지표면이 받는 복사 량.
    그 밖에도 습구온도계·카타온도계·냉각력측정기 를 사용하여 체감온도를 나타내기도 한다.

    군대에서는 간단히 온도와 풍속으로 계산해서 겨울철 체감온도를 산출하곤 합니다.
    벽에 그런 그림이 붙어 있어서 대충 계산했는데 체감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5~-10도까지 내려가더라구요.

    • 빈꿈 2008.03.07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찮아서 미루다보니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고마워요~ ^^;;;
      (저런 공식 만든 사람은 참 대단해 보여요 ㅡㅅㅡ;;;)

  9. 엠의세계 2008.03.06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발한 아이디언데요^^
    정말 저렇게 재도 괜찮을 듯....정말????^^;;;

  10. 디지츠 2008.03.06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설득력이 있군요. 하하.

    • 빈꿈 2008.03.07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라면 아마, 공식으로 계산하기 귀찮아서 그냥 아침에 출근할 때 '오늘 체감온도는 몇 도' 라고 써 넣을 것 같아요~ ^^;;;

  11. iory 2008.03.07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렇게 재는거군요. ^-^

  12. 파란바다 2008.03.07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실제로 저렇게 잰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빈꿈 2008.03.09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로 저렇게 잰다면 기상청의 볼거리로 자리잡아 관광상품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겨울철마다 기상청 직원들이 동상에 걸려 고통을 호소할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