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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삼 년이면 정치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왕따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각종 드러운 꼴도 보게 되고...
코딱지만 한 회사에서 윗사람들 정치하는 모습 보면 어찌나 국회스러운지...
내가 이상한 회사들만 다녀서 그런걸까.
부디 내가 이상한 회사들만 다녀서 그런 것이길 빌어 본다.
 
어쨌든 앞으로는 건물 인테리어로 물이 졸졸졸 흐르게 하는 것이 인기를 끌 듯 싶다.
컴퓨터 냉각방식도 공냉식보다는 수냉식이 대세로 자리 잡지 않을까. ㅡㅅㅡ;
정부 시책에 맞게 집 앞마당에 우물도 파자~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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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ooooonation 2008.04.10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센스만점이셔요.

  2. 시로바버 2008.04.10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꺼번에 두가지 얘기를 통쾌하게 꼬집으셨군요.
    마음에 확~ 와닿는다는...
    여기 들를때마다 항상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오게 해주시는 빈꿈님의 글...매번 감상만 하고 조용히 다니다가 오늘에서야 용기내어 댓글을 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a

    • 빈꿈 2008.04.12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
      저도 다른 곳에 조용히 다니는 편이라, 이해가 되네요 ^^
      시로바버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앞으로도 종종 뵙기 바래요~ ^^/

  3. Heart 2008.04.10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RSS 리더로만 보다가 센스가 확 느껴져서 리플 남기고 갑니다 ^^

  4. 딩굴리우스 2008.04.11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영화도 나오겠네요.. 제목은 "내 마음에 운하", "운하따라 삼만리", "이상한 운하의 엘리스", "운하 삽질 사건" 등등등...

    • 빈꿈 2008.04.12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쩌면...어쩌면 말이죠...
      이 시기에 최초의 한국 우주인이 나온 것은,
      화성의 운하를 조사하기 위해서 일지도... ㅡㅅㅡ;;;

  5. 가람 2008.04.11 0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앞 마당에 소형 운하나 하나...
    그럼 정부에서 표창장 줄래나??
    정부 시책에 적극 호응한다고...
    ㅋㅋㅋ

    • 빈꿈 2008.04.12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두 집 앞을 파서 운하로 연결시키는 마을이 나온다면, 정부에서 모범마을로 표창도 주고 마을 발전 기금도 팍팍 주고 그럴지도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