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 않는 기대감을 희망이라 믿으며 꾸역꾸역 살아가는 것도 지칠 때가 된 거다.

다시는 가난뱅이로 태어나지 말기를, 다시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기를.

신이 있다면 세상이 정말 이따위일 수는 없는 거다.
아, 어쩌면 사악한 신이 지배하고 있는 건지도.
어쩌면 인간은 신의 장난감일 뿐인 건지도.

어쨋든 세상은 저기 저렇게 반짝반짝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다만 노예들에겐 그걸 즐길 권리가 없을 뿐.

그러니까 기회는 한 번 뿐. 실수 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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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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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하 2009.06.30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꿈님 그림일기가 자주(?) 올라와서 좋긴 하지만..
    어두운 내용이 주를 이루내요.
    괜찬아요. 다음에는 실수 안 할 거에요.

  2. 퓨리 2009.06.30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 하나밖에 없을때는 한가지 방법이 있죠
    자기최면으로 가난해서 행복하다고 세뇌하는거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