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움직이면 3천 원짜리 CU 편의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서 소개한다. 땅을 파도 천 원 나오기 어려운데, 스마트폰 가지고 조금만 움직이면 된다.

 

웬만해선 이런거 안 올리는데, 광고 받은 것도 아니지만 올리는 이유는 혼자 알고있기 아까워서랄까 (난 이미 받았지롱).

 

선착순이고 마감일 얼마 남지 않았으니, 빨리 훑어보고 움직이기 바란다. 나중에 뒤늦게 움직이면 마감됐을 테니까.

 

 

이벤트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진행하고 있는, '발도장 이벤트'다. 전국 13,000개 추천 여행지 중 한 곳에만 가서 발도장을 찍으면 바로 응모된다.

 

다른 이벤트와 달리, 이건 추첨이 아니라 '선착순'이다. 즉, 한정수량 내에 응모만 하면 바로 경품이 지급된다. 기간 끝나야 지급되는 것도 아니다. 미션 완료한 바로 다음날 기프티콘이 문자로 오더라.

 

 

자, 이제 대략 응모하는 방법.

 

한국관광공사 발도장 이벤트, 편의점 3천원 기프티콘 선착순 지급 11.30까지

 

이 글 맨 아래에 이벤트 페이지 링크를 걸어놓겠다. 그 링크로 들어가면 뭐라뭐라 설명된 페이지가 나온다. 한정수량 8,000개. 이 글을 작성하는 순간에도 아직 남아있다.

 

'발도장 찍으러 가기' 버튼은, 발도장 찍을 수 있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보는 역할만 한다. 일단 이걸로 내 주변에 스팟이 있는지 알아보자.

 

 

한국관광공사 발도장 이벤트, 편의점 3천원 기프티콘 선착순 지급 11.30까지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에 스팟이 있다. 집 주변 대학교의 한 건물도 들어가 있더라. 저녁에 산책하며 응모해도 될 정도다 (실제로 내가 그랬다).

 

 

장소를 확인했으면 해당 장소로 간다. 해당 장소에 도착하면, 스마트폰 웹브라우저로 다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다.

 

이때, 스마트폰 GPS를 켜야 한다.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업로드도 해야하니, 데이터든 와이파이든 하나는 잡아야 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아래로 내려보면 '로그인 하기'가 있다. 이 로그인이 복잡하면 추천도 안 했다.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의 계정으로 간단히 로그인 할 수 있다.

 

발도장 해당 장소 500미터 범위 내에서, 스마트폰 GPS를 켜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서 로그인을 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메시지가 뜨면서 발도장이 찍힌다.

 

그러면 이 장소 사진을 찍어서 업로드 하라고 한다. 미리 사진을 찍어놓고 접속하면 더 편하다. 업로드 후에는 경품 수령을 위해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라고 한다. 시키는데로 하면 된다. 끝.

 

조작 동선이 좀 이리저리 엉키는 면이 있는데, 해보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잘 해서 3천 원 벌어 집 사는데 보태자.

 

> 나는 대한민국 여행자 입니다, 발도장 이벤트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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