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일기/2008
벼룩의 오장육부를 내어 먹어라
빈꿈
2008. 7. 17. 22:12
벼룩의 간과 쓸개와 오장육부를 내 먹다니...!!! OTL
조금만 멀리 있었어도 피해 다닐 수 있었을텐데... 흑흑
아... 사진 찍는다는 것도 까먹고~ 그래도 맛은 있었다.
앞으로 일주일간 저녁은 굶어야겠구나~~~ ㅠ.ㅠ
(칠만 원이면 버거가 20개가 넘는데... OTL)
이 글을 보고, '나도 사 주세효~'하는 사람들은 한 달간 연락을 끊겠음.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