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민들레
빈꿈
2011. 5. 6. 02:09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더이상 내게 불타는 투혼은 없지만, 민들레처럼 모질게 살아야 한다. 수치는 패배가 아니라 비겁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