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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도로 쓰여졌으니 양해해 달라는 답변이 왔다. 더 뭐라고 하기도 귀찮다. 새삼 말 한 마디의 중요성을 느낀 사건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나도 주변 사람들에게 필요한 말은 아끼지 않도록 해야겠다. 고마운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 하기. 미안한 사람에게 미안하다고 말 하기. 오이양에게 밥 사 달라고 말 하기. 우선은 3번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