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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바바리 비슷한 코트였지만, 그냥 바바리로 인식. 얼마나 급했으면... 날도 추운데... ㅡㅅㅡ;;; 어쨌든 신기한 장면이라고 잠시 보다가 눈 마주쳐버렸다. 식칼 들고 쫓아올까봐 황급히 피해서 달아났는데... 꿈자리가 사납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