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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 간의 정사 장면이 하나도 야하지 않다는, 아트 무비라 불리는 영화 색,계. 근데... 왜 난 야하게 보일까... ㅡㅅㅡ;;; (아직 아트를 이해 못 해서???) 그렇게 둘이 놀았으면 정이 들어서라도 여자를 구해줄 것 같았는데... 남자의 직업적 프로정신이 빛났다. 적당히(?) 야하면서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 이성 친구나 동생, 가족들 손 잡고 가서 보기엔 절대 적절치 않음! ...여주인공은 모르겠고, 양조위는 섹시한걸...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