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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이쁜애가 좀 더 친절하고 싹싹하긴 하다. 그래도 그런 것 필요 없다! 양이 적은데 그게 무슨 소용! 두어번 이쁜애한테 주문해서 먹어 봤는데 도저히 양이 많이 차이 나서 참을 수가 없었다. 작전일까? 평소에 보면 이 이쁜애 앞에는 줄 선 사람이 많으니까 메니저가 특별히 얘 보고는 양 적게 담아 주라고 한 걸까? ㅡ.ㅡ; 주문은 옆에서 하지만 눈은 이쁜애한테 가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