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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는 4명씩 구성되어 있는데, 나로써는 제일 특징 파악이 어려웠던 분. 그래서 너구리 군의 증언(?) 만으로 급하게 만들어버린 캐릭터. 급조한 것 치고는 나름 잘 만들어 졌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하고 있음. 후훗~ 어쨌든 조원 캐릭터 다 만들었으니 한시름 놓을 수 있는 셈~ ^^/
칸느 영화제 함께 가는 사람들의 캐릭터 만드는 중. 우리조 조장은 '마님'. 평소에는 문학을 즐기는 문학소녀지만, 머리 풀면 싸이코. 컨셉이에요~ 실제로는 안 그럴 지도 몰라요~ ㅡㅅㅡ (훗~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