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Today
Yesterday
Total
  • Donde Voy
    잡다구리 2007. 7. 2. 16:48
    Madrugada me ve corriendo
    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아래에서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A la fuerza de "la migracion"
    이민국에 드러나지 않도록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내 마음에 느끼는 이 고통은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사랑으로 상처 받은 거에요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난 당신과 당신의 품안을 생각하고 있어요

    Tus besos y tu passion
    당신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리면서

    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에요

    Solo estoy, solo estoy
    닌 혼자가 되어버린거죠.혼자가 되었어요.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Dias semanas y meces
    몇일 몇주 몇달이지나

    Pasa muy lejos de ti
    당신으로 부터 멀어지고 있어요.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곧 당신은 돈을 받으실 거에요.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당신이 내 곁에 가까이 둘 수 있으면 좋겠어요.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많은 일때문에 시간이 버겁지만

    Tu risa no puedo olividar
    난 당신의 웃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당신 사랑없이 사는 건 의미없는 삶이에요

    Vivir de profugo es igual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요

    Solo estoy, solo estoy
    닌 혼자가 되어버린거죠.혼자가 되었어요.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잡다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댓글

Copyright EMPTYDREAM All rights reserved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