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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폐
새 오천 원짜리 지폐가 발행된 지 얼마 안 됐을 때 그려 놓은 그림.몇 달 안 됐는데 벌써 새 오천 원 짜리가 헌 돈처럼 구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홀로그램 스티커가 많이 훼손돼 있는 경우도 봤는데,저 스티커 완전히 지워지면 정품(?)으로 취급 안 해 주는 것 아닐까? ㅡ.ㅡ;;;어쨌든 그림 보면서 나름 상상해보니 재밌을 것 같다."소비심리 자극을 위해 새 만 원권 지폐에는 똥을 발라 놓기로 했습니다~"라고 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