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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자들은 명분을 잃었다. 이제 그 어떤 논리를 펼치더라도, '날치기 한 사안에 동조하는 의견'이 될 뿐이다. '나는 찬성한다'라는 의견은 딱 한마디로 셧다운 시킬 수 있다. '그래서 날치기가 잘 됐다는 건가?' 그러니 모두 똥 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