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느 영화제 함께 가는 사람들의 캐릭터 만드는 중. 우리조 조장은 '마님'. 평소에는 문학을 즐기는 문학소녀지만, 머리 풀면 싸이코. 컨셉이에요~ 실제로는 안 그럴 지도 몰라요~ ㅡㅅㅡ (훗~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