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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 사장인 친구가 일거리를 하나 줬다. 사실 맡은지는 좀 됐는데, 이래저래 부산가고, 하드 날리고 하는 둥에 손도 못 대고 있는 상황. 아무래도 회사로 출퇴근 하면서 일을 해야 할 상황 같은데... 아아... 출근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피로가 몰려 오는구나... ㅠ.ㅠ 옛 말에 이런 말이 있(을 수 있)다. '보리 서 말만 있으면 회사생활 안 한다.' ㅡ.ㅡ/ 좋은 방법을 찾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