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원하는 것이 있는 곳은 이미 다 알고 있다. 문제는 그걸 갖고 나오는 거. 어쨌든 캐리비안의 해적3 에서는 주윤발 아저씨도 다소 망가진 모습으로 나왔는데, 비중 있는 조연이랄까... 생각보다는 많은 활약을 하지 않은 것에 실망스러웠다. 아직도 헐리우드 영화는 백인우월주의인가 (뭐 새삼스럽지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