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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빈혈
하필이면 햇볕이 쨍쨍해서 덥기도 하고 머리도 어지러웠다.해운대 백사장엔 피서철이라도 된 양 사람들로 붐볐고,한쪽 끄트머리에선 외국인들이 떼를 지어 놀고 있었다.(샤론스톤 닮은 애 봤다 ㅠ.ㅠ)
자주 보는 바다라 사진 같은 거 별로 찍고 싶지 않았지만,그냥 있기 심심해서 한 컷 찍어봤음.백사장이 또 꽤 많이 줄어든 것 같다.좀 있으면 또 모래 퍼다 나르겠네...'웹툰일기 > 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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