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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고파고파고파
배 고픈데 먹을 게 없고,먹을게 있어도 들어가지 않으며먹어 봐야 그대로 나와버리는 황당한 상황.살 빠지는 소리가 지축을 울리는구나. ㅠ.ㅠ먹고 싶은 게 많아서 이것저것 샀는데,앞에 놓고 보니 먹고 싶지 않은 황당함.나, 임신인걸까? ㅡ.ㅡ;;;에잉~ 먹어도 먹어도 배 안 부르는 구름과자가 최고야~ ㅡ.ㅡ옵파~옵파~ 죄송한데효~ 담배 한까치만 주세효~~~(이 대사 하는 코미디언 너무 귀여워~ 근데 딴 애들은 이런 내가 이상하데~ ㅠ.ㅠ)'그림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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