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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바느질
양말이나 옷 같은 거, 왠만하면 구멍나고 찢어져도 그냥 입고 다닌다.바느질을 할 정도면 정말 심각한 상태라고 보면 된다. ㅡ.ㅡ;;;다 헤어진 옷 버리고 새로 하나 사도 되지만, 살 때도 되긴 했지만,그래도 옷 사러 안 가는 이유는... 귀.찮.아.서. ㅡ.ㅡ;;;옷 사러 가서 맞는지 안 맞는지 입어보고 하는 것도 귀찮지만,매장 직원들이 너무 귀찮고도 귀찮으며 귀찮은데 귀찮아서 귀찮으니 귀찮고 귀찮고 귀찮고 귀찮고 귀찮다. ㅡ.ㅡ옷 자판기가 있으면 지금보다는 더 자주 옷을 살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