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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공짜 영화 볼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는데, 모두 공포영화였다.

기담은 솔직히, 그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사회에 가게 됐다.
그런데 영사기에 문제가 있었는지 화면 귀퉁이에 노이즈가 나오고,
중간에 진행자가 영화 상영을 잠시 멈추고 고치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
괜히 중간에 영화 흐름만 끊어 주시고... 어쨌든 다이나믹 한 시사회였다.

공포영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므이는 기회 되면 한 번 보고 싶은 영화였다.
다른 것보다 베트남 배경 장면들을 보고 싶어서였다.
그래서 꼬마요정이 공짜표 줄 때 엄청 기뼜는데,
예매기간을 못 맞추고 넘겨 버려서 상영 종료.
괜히 공짜표만 날린 셈. 아아...아까워라 ㅠ.ㅠ

사실은 극장에서 영화 보는 거 싫어한다.
방해 받지 않으려고 일부러 맨 앞자리에 앉아 보는데,
그래도 극장에서 영화에 집중할 수 있을 확률은 50% 정도.
최신작을 볼 수 있는 곳은 극장 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가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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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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