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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에서 사 온 우산이 어느날 갑자기 없어졌다.
어디다 두고 온 걸까? 어디다 두고 온 걸까?
내가 갈 만 한 곳을 다 뒤져봐도 아무도 못 봤단다.
이 우산, 예쁘진 않지만 나름 비 오는 날 돌아다니는 악귀들을 막아주는
항마력이 있는 우산이었다고 하면 미쳤다고 하겠지.
어쨌든 소중한 보물(&재산) 하나를 잃어버렸다.
한동안 비 와도 그냥 맞고 다녀야겠다.
아...티벳을 또 한 번 가야겠구나, 우산 사러...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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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ssinglove 2007.09.02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시는 길에 제것도 하나~~^^

    • 빈꿈 2007.09.03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운송비가 엄청나게 요구될 수도 있지요~~~ ㅡ.ㅡ;
      (여행할 때 무게 조금이라도 늘어나면 얼마나 무거운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