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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주머니가(할머니에 가까운)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하셨나보다.
비가 와서 나들이 하기에 그리 좋은 날은 아니었지만 나름 재밌게 노셨다.

그러다가 한 아주머니가 주섬주섬 뭔가 꺼내더니 '월병' 먹자고 하신다.
요즘 사람들이 월병, 월병 하면서 막 떠들어서 건강에 좋단다.
월병 하자고 하니까, 월병 먹고 건강하게 살아야 한단다. (무슨 말씀이신지... ㅡ.ㅡ;;;)

근처에서 사진 찍으며 듣고 있으니, '웰빙'을 '월병'으로 착각하신 듯~
뭐, 월병이 몸에 좋을지도... ^^

까지 생각했는데, 어쩌면 내가 틀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건강 정보 같은 것은 거의 모르고 사니까,
어쩌면 최근에 월병이 건강에 좋다고 나왔을 지도 모르는 일.
음... 섣불리 판단하면 안 되겠는걸. (근데 검색 해 봐도 그런 정보는 없구나~)


p.s.
웰빙, 월병, 염병 모두 한 끝 차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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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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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ver 2007.09.02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때 KTX 타고 어딜 가는데.. 어느 아주머니왈.. "KTF 타고 올라간다.. KTF가 역시.. 빠르네.. " ㅎㅎ

  2. 키키루 2007.09.0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병 중국과자 아닌가요? 중국에선 선물용으로도 인기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