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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구석진) 위치에서 장사가 될까 싶은 동네 피자집이 있다.
그것도 이름만 대면 알 만 한 도레미 피자다. (나름 가명 썼음 ㅡ.ㅡ/)
엊그제 그 피자가게 앞에서 가판대를 펴 놓고 시식회를 하고 있었다.
그것도 해 다 진 저녁녘에. (낮부터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당연히 내가 그걸 그냥 보고 지나칠 리는 없다.
(내가 미치지 않는 이상 그럴 일은 절대 없다. 음하하 ㅡ.ㅡV)
가서 피자 한 조각 주워 먹었는데,
다 먹고 나니깐 직원이 피자 몇 개를 싸 주는 것 아닌가!
 
마칠 때 다 됐기 때문에 정리 해야 한다는 핑계(?)를 대긴 했지만,
그 점원 혹시 내가 맘에 든 건 아닐까? 흠.. ㅡ.ㅡ;;;
장국영 정도만 되면 오케이 하겠는데, 장국영과는 너무 달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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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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