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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호랑이 디스 피던 시절에 마지막 소개팅을 했는데,
어쩌다보니 현금도 없는데 카드도 갖고 나가지 않았다.
"집에 갔다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라는 말에
진짜 집에 가려고 했는데, 농담이라며 저쪽에서 계산 하긴 했지만...
'너 이거 작전 아니니?'라는 눈초리를 느낄 수 있었다. ㅡ.ㅡ;
 
그 후 계산을 확실히 하기 위해 다시 만나 밥 한 번 사 주고 끝.
그게 내 마지막 소개팅 기억.
 
다들 주머니 사정도 안 좋은데 그냥 더치패이 하자구요!
참고로, 카드로도 더치패이가 가능합니다~
(1/n 로 나눠서 계산하겠다고 하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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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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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xtlife 2007.12.27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명이 밥을 사면, 다른사람이 차를 산다던지 하는것이 서로에게 매너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