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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아무때고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들을 남겨두기 위해
메모지와 펜을 항상 들고 다니며 메모를 하고는 있는데,
빠르게 휘갈겨 쓴 메모는 나중에 글씨를 알아볼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다.
게다가 중요한 단어 몇 개만 적어두는 습관이 있어서,
나중에 완벽하게 까먹게 되면 이 단어들이 뭘 뜻하는 지도 알 수 없고... ㅠ.ㅠ
 
물론 문장으로 만들어 세밀하게 기록을 해 둔다면 좋겠지만... 귀찮아서~ ㅡ.ㅡ;
 
까먹는 기억들은 까먹을 만 하니까 까먹는 거겠지~ 그냥 이렇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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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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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xtlife 2007.12.27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공감합니다. 디자인쪽이라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적어 놓을 때가 많습니다. 저는 공개된 장소에(모니터라든지) 메모를 할 경우 한두단어 키워드로 요약 해 놓거든요.. 이를테면 기억은 해야되고, 왠지 남한테는 유치하거나 하찮아-_ - 보인다 싶은것들..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게 당최 무슨 뜻이었는지 해독이 어려울 때가 있다는 겁니다.. 음...차라리 스케치를 할까요?ㅋㅋ

    • 빈꿈 2007.12.27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요한 게 아니니 까먹었겠거니~ 하고 사는거죠 뭐 ㅠ.ㅠ
      어차피 기록이라는 행위는 머릿속에서 지우기 위한 행동이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