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올린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임.

청계천 광장 SKT의 생각대로 Week&T, 그래 생각대로 해보자

사실 이어지는 내용을 만들려고 한 건 아닌데, 그냥 잠이 안 와서 그려봤음.

아...그렇군, 긴 내용은 두세개로 분리해서 올리면 점수(?) 획득이 용이한 거군.
앞으론 나도 꽁수 좀 부려 보겠음. ㅡㅅㅡ;;;


어쨌든, 어차피 베트남 사업에서 회수한 그 돈, 날릴 수도 있었던 돈인데,
전화요금 낮추는 데 쓰지 않을 생각이라면 생각대로 사업 한 번 해 보심이 어떠한지?

나름 대안도 제시했으니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나도 경품이나 하나 주시오~ ;ㅁ;
많은 건 안 바라고, 통화요금 안 나오는 사내용 테스트 폰 하나면 되오~ ㅡㅅㅡ/



p.s.
혹시 정식으로 접수시켜 보라는 말이 나올까봐 미리 여러분께 알려 드리겠음.
이런 거 정식으로 접수시키면 어케 되는지 아심?

별 거 아니다 싶으면,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은 충분히 검토하여 블라블라~'
그리곤 연락 없음.

만약 괜찮다 싶으면, '우리도 이미 하려고 했던 거다, 의견은 줘서 고맙다'
그리곤 연락 없음.

아실분은 다 아시는 그 바닥의 생리. ㅋ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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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팅이 손님 2010.01.03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보다 괜춘한 아이디언데요??
    문화사업을 통해서 경제활성화를 꾀할 수도 있고요.
    관광 자원이 될 수도...
    삽질 보다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그래봐야 자본을 위한 예술이긴 하지만...

  2. leben 2010.01.05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대로! 정말 좋으네요. 이거 생각 못하는 스크는 밥ㅌ~ ^^
    (우웽~ 그 바닥 생리, 진짜 잘 아시네요. 많이 겪으셨나부다. 토닥토닥. 쓸이엠 같은데 하고는 진짜 천양지차죠. 기업들 잘되고 못되고. 그런건 확실히 이유가 있대니깐요)

    • 빈꿈 2010.01.05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에 회사에서 팀장님이 아이디어와 기획서만 잘 써 내면 사업을 할 수 있을거라고 순진하게 생각하셔서... 좀 경험을 했죠. ㅡㅅㅡ;;;;

  3. 짱구3 2010.01.06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커피믹스 중 프림이 없는 설탕커피믹스를 모커피회사에 글을 올렸는데 답변인즉 아직 검토중(?)...
    그러더니 다음해 출시해 되더군요.

  4. musiki 2010.01.20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건은 실용성만으로 치면 승산이 60% 이상은 된다고 봅니다.
    단, 생각없는 지자체에서 허가해줄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