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보내준 인증샷도 올릴까하다가 참았다. (나름 사생활 보호? ㅡㅅㅡ;)

오늘 정말 서울에 눈이 내리긴 엄청 내렸다.
평소 통행량 많은 사거리 위에는 세 명의 의경이 눈을 치우고 있었다. (추리닝 입고)
서울숲에는 수십명이 여기저기서 눈 치우던데...

아, 멘트 쓸 게 없다. 눈이 와서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고...
내게 멀티메일로 '혼자서 러브스토리' 인증샷을 보내서는
쓸 데 없는 의욕을 불태우게 해 준 모 양에게 감사드립니다. ㅡㅅㅡ+
이 영광(?) 다~ 가져가라~ 훠이~



p.s.
눈밭에 누워서 얼어죽는 것도 괜찮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ㅡㅅㅡ;;;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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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nowall 2010.01.05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둘이서 찍으세요 -_-;;

  2. 산다는건 2010.01.05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는 군복무할 때 허리까지 쌓인 눈에서 헤엄도 쳐 봤다는.!!!

  3. leben 2010.01.06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밭에 누운 인증샷이 풀샷이라면 누가 찍어줬겠네요. 풀샷 혹은 상반신샷 정도로 셀카라면 진짜 용자^^!

  4. CharSyam 2010.01.06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눈 많이 왔을 때 공사장 쪽에 눈이 꽤 쌓여서 눈에 점프해서 쳐박힌 적이 있죠. 누워있을 때 기분은 괜찮은데 -_- 곧, 추워지더군요 ㅎㅎ

  5. 2010.01.06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