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보내준 인증샷도 올릴까하다가 참았다. (나름 사생활 보호? ㅡㅅㅡ;)

오늘 정말 서울에 눈이 내리긴 엄청 내렸다.
평소 통행량 많은 사거리 위에는 세 명의 의경이 눈을 치우고 있었다. (추리닝 입고)
서울숲에는 수십명이 여기저기서 눈 치우던데...

아, 멘트 쓸 게 없다. 눈이 와서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고...
내게 멀티메일로 '혼자서 러브스토리' 인증샷을 보내서는
쓸 데 없는 의욕을 불태우게 해 준 모 양에게 감사드립니다. ㅡㅅㅡ+
이 영광(?) 다~ 가져가라~ 훠이~



p.s.
눈밭에 누워서 얼어죽는 것도 괜찮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ㅡㅅㅡ;;;


Posted by 빈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