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표준요금제 사용시 통신사별 와이파이 WiFi


스마트폰으로도 월 11,000원 짜리 표준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 아래글 참고.

스마트폰도 표준요금제(11,000원) 사용할 수 있음


이때, 표준요금제는 통화 용도의 기본요금만 내는 것이므로, 3G 같은 데이터 통신을 할 수가 없다. 물론, 해도 되긴 하는데, 엄청나게 비싼 요금으로 요금폭탄 맞으므로, 아예 안 하는 게 정신 건강상 좋다.

3G나 LTE를 끊어도, 스마트폰이므로 와이파이(WiFi)가 가능한데, 여기서 각 통신사별로 정책이 조금씩 다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난뱅이에겐 SKT가 갑이다. SKT는 월 기본요금 11,000원만 내도 지하철, 길거리 등에서 T WiFi Zone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KT는 자사 와이파이인 올레 와이파이 olleh WiFi를 이용하려해도 월 8천 원 정도의 와이파이 요금을 따로 또 내야한다.

LG U+도 U+Zone을 이용하려면, 기본요금 외에 따로 또 와이파이 요금을 내야한다. 그런데 LG의 경우엔 요즘 Free U+ Zone이 많아졌다. 이건 어느 통신사를 사용하든, 전화번호 인증받고 광고보면 일정시간동안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걸 사용하고나면 기분탓인지 몰라도, 광고 전화와 스팸문자가 많이 온다는 게 흠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에겐 해당사항 없다. 어느 통신사든,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를 사용하면 자사 와이파이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내용은, 1만 원 정도 하는 표준요금제를 사용할 때 상황이다. (2013년 8월 상황임)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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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생선 2013.08.06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SKT 3G 표준 요금제(12,000원) + 500MB 무선 데이터(10,000원)
    조합으로 2년 3개월 사용했었는데요...

    T-wifi ==> 엄청 느리고, 접속 확률 30% 내외?

    입니다. 물론, 폰이 후달려서 wifi가 잘 안잡혔을 수 있지만...

    그래도 t-wifi 때문에 12,000원 표준 요금제 사용은, 결론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t-wifi로 버스 도착 정보 어플 사용은 꿈에도 못꿉니다.

    결국 저는 LG U+ LTE로 넘어왔는데...
    "신세계"네요...
    나름 기변을 잘타서, 갤럭시s3로 한달 토탈 3만3천원정도...

    여하튼,
    노력만 하면, 싼 가격으로 폰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호구 소리 듣지 않구요....

  2. Draco 2013.08.06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T의 T와이파이는...일단 다른데는 안써봤는데, 지하철 7호선은 개떡입니다. 거의 실사용 불가. 웹서핑시 되다 안되다 해서 속터지더군요.
    KT의 올레와이파이는 전체적으로 사용가능한 수준이긴 하지만, 열차마다 불량한 경우도 있고, 구간별로 끊어지기도 합니다.
    LG U+는 안써봤지만, 같이 다니던 사람 말로는 와이파이가 있기만 하면 쓸만한데, 와이파이 자체가 (자신이 다니는 곳들은) 거의 없다고 -_-

  3. 빈꿈 2013.08.06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건, '공짜'에 초점을 맞춘 거죠~
    솔직히 SKT 와이파이, 접속이 안 되거나 너무 느린 면이 있긴 있어요. 하지만 자사 표준요금 사용하면 공짜로 해 주는 데는 SKT밖에 없다는 것. ㅠ.ㅠ (딴데도 좀 그렇게 해주지)

  4. xian 2013.08.06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적이라면 말씀하신대로 가능할 수'도'있죠.그런데..
    사실 KT이외에는 실제 커버리지가 거의 무의미할 정도로 적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표준요금제로 사용하는게 그닥 의미가 없죠.(KT는 와이브로 사업자이고 넷스팟을 깔아놓은 자산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최소한 데이터 정액 하나는 달아줘야 합니다.그런데 데이터 정액을 달면 보조금 끼고 35요금제를 쓰는거랑 그닥 차이가 나지 않아서 걍 맛폰은 맛폰 요금제를 쓰는게 합리적입니다.
    다만 기본요금제에 할인이 들어가는 계층이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질 수 있겠죠.
    제가 써본 결과로는 아무리 조여서 쓴다고 하더라도 한달에 최소한 100~300메가정도 필요합니다.모든걸 포기하고 기본 커뮤니케이션만 한다면 100~150정도 필요합니다.
    그럼 폰으로 데이터만 쓸까요?어찌됐든 통화를 해야 합니다.
    그럼 10초에 18원 기준으로 한달에 1시간정도 통화를 한다고 한다면 18x6x60 = 6480입니다.문자도 써야 하죠.그런데 맛폰을 쓰는데 무료문자서비스를 안쓴다구요? 데이터 사용 막느라 즉시반응도 안된다구요? 점점 스마트폰을 써야 하는 이유가 적어지네요.
    그럼 계산해 보죠.
    기본요금 1.1만에 평균 통화료 0.65만, 그리고 데이터 부가서비스를 사용한다면 만원 추가되겠네요. 그럼 바로 2만원 중후반을 찍게 됩니다.2만 중반이면 보조금 끼고 3G폰 35요금제 나오는 수준이에요.
    거기에 35요금제는 기본 문자메시지와 기본 통화가 제공돼죠.

    통신요금은 통신사가 키를 쥐고 있기 때문에 부당한 요금인것은 확실합니다만,
    실질적으로 계산해보면 표준요금제가 그닥 도움이 안돼요.

  5. 빈꿈 2013.08.07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표준요금제만 쓰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데이터통신, 있으면 편리하지만 없어도 별 상관 없더라구요 -_-;

  6. CharSyam 2013.08.18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에버그린 모바일(KT향) 에서 500MB로 데이터 요금만 신청하면 KT wifi는 무료입니다. ㅋㅋㅋ

  7. tion 2014.05.12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작년부터 KT 사용중인데 올레 WIFI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