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열심히 일 해서 조직을 이롭게하면 개인도 이득을 보는 시스템이 아님. 따라서 지금의 해외이민이나 한국 탈출 러쉬, 해외 직구매, 해외여행 등의 현상들은 이런 시스템을 깨달은 개인들이 서서히 자각해가는 과정일 듯. 국가나 일개 기업들이 호황이든 불황이든 상관없이, 수많은 가난뱅이들은 점점 더 가난해지기만 할 뿐. 그러니 전체를 위해 충성심따위 발휘 할 의미가 없음. 군대에 자식 보내놨더니 제대로 돌봐주지도 않고, 억울하게 죽어도 사인도 제대로 밝혀주지도 않고 하니까 부모들이 아들 군대 안 보내려고 생각하는 것 처럼, 그 비슷한 정서가 전 사회적으로 서서히 퍼지고 있는 중인 듯.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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