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몇 년을 더 해야할 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지겨울 수도 없고 지겨워서도 안 됩니다. 진상규명이 우선이겠지만, 그 후에도 유가족들이 힘을 모아 국가 안전 감시를 위한 시민단체 같은 걸 만들어 활동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거기까지 갈 길이 멀지만요.

 

* 이 만화는 따로 연락 없이 자유롭게 사용해도 됩니다.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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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urt 2015.04.20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은 남편을 소재로 농담을 할 수 있는 미국인도 자식 죽은 걸로 그 부모에게 농담을 하지 않죠. 그 사람들에게 잊으라고 말해도 그들은 못 잊겠죠. 그리고 그런 말 하지 않는게 예의고....

  2. 일상의 상념 2015.04.20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냄비근성이라고 하죠..쉽게 불타올랐다가 1년도 안되서 시들해지는...시민의식이 한층 더 성숙해지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