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특별한 장치를 원한다는 건 좀 무리고, 협업공간 같은 곳은 서비스 해 줄만도 한데 아직 그런 곳 못 봤다. 협업공간이라 해도 기본은 모르는 사람들 와서 사용하는 공간이라 여러모로 불안할 수 밖에 없다. 노트북 도난도 문제지만, 자리 비웠을 때 들여다본다거나 사용한다거나, 혹은 지나가면서 물을 쏟는다거나 하는 등의 문제들. 화장실에 모니터를 설치하는 건 돈이 많이 드니까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고, 각자 핸드폰으로 IP 접속하면 CCTV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열어주면 없는 것 보단 나을 듯. 요즘 그런 기능 하는 캠이 싼 가격에 나오기도 하니까. 도서관 같은 곳에서도 고려해볼만 하지 않을까.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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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nyx 2015.07.10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꿈님의 포트팅 잘 읽고 있습니다. 우연히 이글을 보게도어 몇자 남깁니다. 윈도우쪽은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모르지만 애플(맥)에는 약8년 전에 도난방지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지금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8년전부터 애플 노트북에는 하드디스크 손상을 막기위해 움직임 감지 센서가 달려서 나왔는데요. 이를 응용한프로그램이 바로 도난방지 프로그램입니다. 도난방지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면 보안으로 스크린이 검정으로 변하고 움직임 센서를 탐지 합니다. 누군가 살짝건드리면 이를 감지했어 갑자기 경고음이 삐포삐포 울림니다. 그리고 앞쪽 캠코더를 이용해 사진을 찍어 댑니다. 경고음이 꾀 시끄럽습니다. 도둑이 당황해서 디스플레이들 덥어도 계속 소리가 납니다. 훔쳐갈수가 없죠. 사람들 시선이 당연히 그쪽으로 몰리게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