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웨이터, 3개월 프로그래밍 배우고 연봉 1억... 한국의 초급 개발자 경악

 

미국 웨이터, 3개월 프로그래밍 배우고 연봉 1억... 한국의 초급 개발자 경악

 

미국 웨이터, 3개월 프로그래밍 배우고 연봉 1억... 한국의 초급 개발자 경악

 

미국에서 식당 웨이터로 일 하던 20대 젊은이가 3개월 간 사설 업체에서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분석을 배운 후, 인터넷 업체에 취직해서 초봉 10만 달러(약 1억)을 받았다는 뉴스가 나와서 화제가 됐다.

 

깊이 들어가보면 뭔가 더 깊은 이야기가 있을 듯 한 소식이긴 하다. 이 사람이 수학 전공이라서 수학적 능력이 뛰어났다든가, 아니면 프로그래밍이 정말 적성에 잘 맞았다든가, 혹은 인터넷 업체 사장의 아들이었다든가(...?).

 

어쨌든 현재 미국의 소프트웨어 산업 붐과 개발자 부족 현상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라고는 볼 수 있다. 그걸 바라보는 한국 개발자 (혹은 개발 후보자들)은 씁쓸할 수 밖에 없겠지만.

 

잊지말자, 아직도 연봉 2천도 못 받는 (혹은 겨우 2천 정도 받는) 개발자도 많다는 사실을. 혹자들은 개인 능력 탓을 하는데, 그것도 일부 있긴 있겠지만, 여러가지 상황이나 환경 등에 따라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지인 중 하나는 홀어머니 때문에 지방을 벗어날 수 없었는데 경력 5년차 될 때 연봉이 2500이었다던가. (그 후엔 이러저러하게 개발 바닥을 벗어났다.)

 

미국서 IT개발자로 전직 붐.."석달 배워 연봉 5배 인생역전" (연합뉴스)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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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태성 2015.08.18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지금이 2015년인데 지방은 아직도 임금이 10년전과 다름이 없네요. 2천도 못받고 1800 받아가며 시작하는 개발자들 많습니다.
    지방이라는 이유로 저임금을 고수하는 회사들이 많은데 심각합니다.
    지방이라 단속이 없어서 소프트웨어 하나도 구비하지 않고 컴퓨터만 갖다놓고 창업하는 회사들도 너무 많고..
    도리는 다 하지 않으면서 남의 권리만 침해하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