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에 샤오미 '미9 라이트 (Mi 9 Lite)'가 출시됐다. 7월에 갑자기 내놓은 중국 내수용 CC9를 글로벌 버전으로 내놓은 것이다.

 

10월 말 현재, 한국의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30만 원 정도로 가격이 형성돼 있다. 국내 사용자가 별로 없어서 정확한 실사용기 정보를 얻기는 어렵지만, 싼 스마트폰을 구입하려 한다면 한 번 고려해볼 만 하다.

 

 

 

미9 라이트 사양

 

OS: 안드로이드 9.0 파이, MIUI 10

CPU: 퀄컴 스냅드래곤 710

RAM: 6GB

저장공간: 64GB/128GB (마이크로SD 사용가능)

디스플레이: 6.39인치, 1080x2340 FHD+ 아몰레드

카메라: 전면 32MP, 후면 48MP+8MP+2MP

언락: 스크린 지문인식, 얼굴인식

배터리: 4030mAh

네트워크: LTE,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 NFC

크기: 156.8 x 74.5 x 8.67mm

무게: 179g

기타: 3.5mm 오디오 잭, USB Type-C, 듀얼심

 

CPU가 스냅드래곤 710이라는게 조금 아쉽지만, 다른 것들은 보급형 사양 치고는 괜찮은 편이다. 특히 후면 카메라는 3개가 장착되어, 각각 메인, 와이드, 심도를 담당한다. 샤오미는 항상 새 핸드폰을 내놓을 때 사진 품질 좋다고 자랑하지만, 실제 써보면 그냥 그렇다. 큰 기대는 하지말자.

 

NFC가 들어가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그리고 요즘은 오디오 잭이 있다는 것도 특징이 돼버린 세상. 어쨌든 사양만 보면 '홍미노트7'보다는 나은 편이니, 이쪽으로 생각중이라면 한 번 고민해보자.

 

Posted by 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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