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일기/2003~2004' 카테고리의 글 목록 (18 Page)

무선인터넷은 발전이 없나...?

웹툰일기/2003~2004 2007. 5. 15. 03:10

무선인터넷은 낮에 하지 말고, 밤에 하세요~ (웬만하면 안 하는게 더 좋음 ㅡ.ㅡ)

친구의 기본조건

웹툰일기/2003~2004 2007. 5. 15. 03:10

기본 조건이라는 거창한 표현을 썼지만, 한마디로 그냥 '편하게 연락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친구라는 것. 주의: 테스트 해 보기 위해 일부러 친구에게 몇년간 연락 끊는 행동은 하지 마시오. ㅡ.ㅡ;;;

잔혹한 삶의 테제

웹툰일기/2003~2004 2007. 5. 15. 03:09

올릴까 말까 꽤 고민했지만, 나중에 나 자신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모두 기록해 두고 싶어. 이 생각이 크게 바뀔 날이 올런지는 모르겠지만...

친구생일

웹툰일기/2003~2004 2007. 5. 15. 03:09

인간관계를 관리한다라는 사람들의 말... 내가 이상한 걸까, 거부감이 많이 들어. 최소한 나는, 관리 당하기 싫어.

병 든 닭을 파는건가?

웹툰일기/2003~2004 2007. 5. 15. 03:08

조류 독감 걸린 닭을 파는거 아닐까 싶어서 찝찝했어. 같이 간 친구도 찝찝해서 못 먹겠다고 해서, 나와서 밥 먹으러 갔지. 돈아까워라 ㅠ.ㅠ 저런거 팔아놓고 돈은 다 받고... ＼.／

블로그의 친구...

웹툰일기/2003~2004 2007. 5. 15. 03:08

맨날 이런 이상한 생각이나 하고...

싫으면 싫은거다

웹툰일기/2003~2004 2007. 5. 15. 03:07

물론, 내가 싫다고 다른 사람들 모두가 싫지는 않겠지. 나하고 코드가 맞지 않는 것일 뿐일 수도 있다. 어차피 한 개인의 인간관계라는 것이 그런 것이니까. 어쨌든, 연락을 끊으면 순순히 응해 줬으면 좋겠다. 나같으면 자존심 상해서라도 연락 안 할텐데 놀 사람이 없는 건가? 이런 부류들은 정말 끈덕지게도 연락을 해 댄다. 그래, 좋은게 좋은거다. 맞는 말이지, 좋은건 좋은거니까. 마찬가지로, 싫은게 싫은거다. 이것도 인정 해야한다. 싫은건 싫은거니까.

산동네 메아리

웹툰일기/2003~2004 2007. 5. 15. 03:07

그래도 비 오는 날인데... 좀 너무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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