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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여행 할 때, 관광안내소는 많은 도움이 됨. 숙박시설 알아보려 한다고 하면 전화까지 걸어주기도 함~ ^^
귀여운 꼬마가 밥집에 와서~
여행사 직원은 왜 그렇게 말 해서는 헛고생 시킨 거야~! ㅡ.ㅡ+
정말... 이대로 못가면 평생 못 갈 거 같은데... ㅠ.ㅠ
정말정말 가보고 싶어라~ ㅠ.ㅠ
심야 극장이 좋아~
저거 사서 놔 둘 데 있는 사람들은 참 좋겠다 ㅡ.ㅡ;;;
이것이 민주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