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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undone
매번 볼 때마다 감탄스러운 조교님~
가지 말라 한다고 안 가는 것도 아니고 이왕 붐이 일었는데 이 기회에 체계적으로 잘 키우면 좋을테지
가끔 길을 가다 보면, '저런 가게에서 나레이터 모델을 쓰다니...의외네~' 라고 생각 드는 곳들이 있어. (빵집, 닭집, 카페 오픈에 굳이 모델들 쓸 필요가 있나? ㅡ.ㅡ;) 어쨌든 정말 나레이터 모델들의 전성기인 듯. (우리나라에 이쁜 여자들이 많다는 뜻일 수도... ㅡoㅡ/)
참고서가 완전 잡지야
마음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지 세상 돌아 가는 꼴은 맘에 안들지~
뭘 전시하는게 목적인지...
정말 대단한 조교님이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