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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지겨워 ㅠ.ㅠ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롯데시네마! 이젠 절대로 안 갈테야!
이걸 왜 그렸지? 첨에 무슨 생각으로 그린 거지? 내가 왜이러지? T.T
모든게 변해 있다
맨날 우울해
무책임한 면이 있었지만 범퍼가 조금 우그러진 것 가지고 목격자랍시고 나서기도 그렇고... 글쎄... 웬만한 사고가 아니고서는 목격자라는 그 귀찮은 일 하고 싶지 않을거 같어... 점점 이기적으로 찌들려 가는것 같아 서글프기도 하고...
days and days
각자 혼자놀기 하는게 지겨우면 모여서 같이 놀아도 재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