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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대학 들어가서 선배가 되서야 이런데 나가볼 수 있었음 ^^;
한동안 밖에 못 나가겠네... 사람 많은건 정말 싫어 ㅡ.ㅡ; 20041117
내 이상형은 이상하다... ㅡ.ㅡ;
내가 보험 드는 날은, 죽기로 결심한 날일거야 아마...
난 왜 맨날 이런 이상한 꿈만 꾸는 걸까? ㅡ.ㅡ
무뚝뚝한 아저씨였는데... 내가 불쌍해 보였던걸까? ㅡ.ㅡ;
붙는데는 별 관심 없고 시험 친다는 데만 의의를 두고 있음~ 음하하~ ㅡ.ㅡ;;;
기부하라고 찾아오면 10%만 기부해야지... ㅡ.ㅡ;;;